- 97년 독일 기술로 설계된 A형 프레임 안전성으로 실사용자 호평 입소문으로 이어져
- 소비자 사용환경 고려, 선택의 폭 넓힌 `호크 알파플러스`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 보여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육아용품을 고를 때 가장 신중해 진다. 내 아이가 직접 피부로 만지며 사용하게 될 제품이기 때문이다. 매년 다양한 육아용품이 시장에 출시 되지만 부모가 육아용품 선택 시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선택 기준은 언제나 변함없이 `안전성`이다
구입해야 할 육아용품이 아기식탁의자라면 그 기준이 더 명확해진다. 이 때문에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고급, 친환경 재료와 아이에게 무해한 친환경 도료를 사용한 `호크 식탁의자`의 인기가 뜨겁다.
호크 식탁의자는 2008년 첫 국내 런칭 후 지속적으로 관련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해오며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호크 베타 제품의 경우,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스테디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최근 플라스틱 식판이 추가 된 `호크 알파 플러스`를 런칭해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 넓혔다.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호크 식탁의자는 실사용자 만족도 93%를 기록하며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는 추세다.
■ 호크 식탁의자만의 특화된 경쟁력, 원목의 안전성에 실용성까지 갖춰
호크 식탁의자는 식판 재질에 따라 실용적인 2WAY 타입 (호크베타 - 원목식판, 호크 알파플러스 - 플라스틱식판 )으로 구성돼 출시되었다. 플라스틱 식판은 3단계 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 가능한 식판커버도 추가 된다.
독일 기술로 설계된 호크 식탁의자는 무엇보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안정적인 구조를 자랑해, 흔들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무게를 양쪽으로 동일하게 분산하는 A형 프레임을 통해 90kg 하중에도 흔들림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 좌판 4단계와 발판 3단계, 총 13단계 조절이 가능해 생후 6개월부터 성인까지 단계에 맞춰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원목을 사용한 것도 호크 유아식탁의자만의 장점이다. 견고하고 부드러우며 질감이 뛰어난 최고급 유럽산 너도 밤나무와 피부나 입에 닿아도 안전한 무독성 친환경 도료(NNV)를 사용했다.
편안함을 제공하는 쿠션패드와 5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해 안전성을 최대화 시켰고, 호크 베타 유아식탁의자는 보조바퀴를 추가해 이동 시 편의성까지 더 상승시켰다.
호크 관계자는 "유아식탁의자는 아기들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가장 중요한 육아용품 중 하나이다. 그만큼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호크 식탁의자는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실용성,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호크 식탁의자 제품 상세 스펙은 세피앙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하거나 구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