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상승하는 자외선 지수는 피부 진피 속까지 침투하고, 유리창까지 통과를 하며 세포손상을 파괴하여 기미, 주근깨 원인이 되어 일상 생활속에서의 꾸준한 주의,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피부과 의사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사계절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한다.
계절, 기온과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알려진 정보지만,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외출 30분전에 발라줘야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차단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2~3시간에 한번씩 덧발라 주어야 한다. 이렇게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해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은 습관이 되지 않는다면 관리가 쉽지 않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 메이크업이 되어 있다면 덧바르면서 화장이 밀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에 실천에 옮기기가 더욱 어렵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이제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에 기초 제품의 일부라고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귀찮은 단계라 생각하고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썬크림, 스프레이, 파우더, 팩트 등 여러 타입의 제품 중 어떠한 타입이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일까?
피부 타입이나 상황에 따라 선호하는 타입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촉촉하면서도 백탁이 없고 끈적이지 않은 제형에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고 덧바르기 편한 2in1 방식으로 위, 아래로 방향이 분리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다. 위생적이고 사용하기에 편리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면세점 입점 및 수출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입점된 두타 면세점과 코엑스 면세점에서도 유독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매장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2017.05 설립한 발드르 코리아는 올해 6월 2018아시아경제 상반기 히트 상품 선정이 되기 도 했다. 선스틱 뿐 아니라 요즘 같은 차가운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에 홈케어로 손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친 피부를 위한 마스크팩을 함께 선보였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독보적인 퀄리티로 많은 관심을 받은 선스틱에 이어 마스크팩까지 구성되어 자외선 차단 전문 브랜드의 입지를 다졌다. 외출시에는 발드르의 썬스틱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자외선 케어 관리 루틴이다.
골드 모이스처 시리즈 5종과 실버 쿨링 시리즈 5종으로 총 10가지 타입으로 골드 모이스처 마스크는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건성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실버 쿨링 마스크는 각종 외부 자극에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에 쿨링감과 함께 수분을 공급하고 환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주어 지성, 민감성, 트러블 피부에 효과적이다.
포화상태인 마스크 팩 시장은 시트 재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흘러내림 없는 고농축, 고보습의 젤리 마스크와 형상을 기억하는 젤 제형, 꽃잎 자체가 함유된 저점도 누드셀 원단 등 마스크 시트마다 특색에 맞는 고급 시트로 더욱 차별성이 크다.
제품의 첫 이미지를 결정짓는 디자인부터,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고 재구매를 확보할 수 있는 성분까지 발드르의 제품들은 성분 테스트, 평가에 까다로운 화해 어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발드르(BALDR COSMETIC)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과 해외 브랜드사에게 호응을 얻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런칭 3개월 만에 각종 포털사이트와 뷰티 사이트에 상위 노출되면서 뷰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발드르코리아 소준 대표는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은 자외선 차단과 보습 유지에서 시작한다는 신념으로 그동안 해외 수출을 기반으로 롯데, 신세계 면세점에 이어 현재 현대 코엑스 면세점에도 입점 되어 K뷰티를 알린 발드르 코리아는 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회사인 ㈜뷰티앤뷰(구.뷰앤뷰)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라고 덧붙였다.
뷰티앤뷰는 SNS 유명 셀럽들과 머천다이징 시스템으로 트렌드에 맞는 뷰티 아이템을 OEM제작, 소싱, 마케팅 기획, 홍보, 판매까지 아우르는 뷰티 전문 회사로 알려져 있다.
발드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뷰티앤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