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는 현재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제주신공항 조성 사업, 제주영어마을 및 신화역사공원 개장 등의 호재가 다채롭게 예정돼 부동산 가치가 급상승을 기록 중이다. 인구도 빠르게 늘고 있고, 지가도 상당한 상승세를 보인다.
실제 5월 말 결정.고시된 올해 1월 1일 공시지가에 제주 서귀포시의 지가 상승률이 18.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전국 시, 군, 구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달성한 것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에 제주 서귀포시 일대 제주 타운하우스들의 인기가 뜨겁다. 특히 인기가 좋은 타운하우스는 `브릭가드 카운티`다.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에서 준공 후 분양에 한창인 이 타운하우스는, 제주의 특별한 자연환경을 고려한 맞춤 설계로 뛰어난 주거 가치를 자랑한다. 이에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비바람이 강한 제주의 지역적 특성에 따라 설계 및 시공에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브릭가드 카운티는 제주건축문화대상 2회 수상 경력이 있는 이즈건축의 강중렬 소장이 직접 설계해 신뢰가 높다. 고성능, 고기밀 자재를 사용했고 단열에도 주의를 기울여 안정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이 타운하우스는 지상 3층 규모로 전용면적 172.70㎡, 151.83㎡ 2가지 타입 총 20세대와 커뮤니티동으로 구성된다. 타운하우스 1층에는 일체형으로 구성된 주방과 거실, 게스트룸, 샤워시설이 갖춰진 화장실이 마련돼 우수한 생활 편의를 선사한다. 2층에는 부부침실, 드레스룸과 욕실, 자녀방, 테라스가 등 보다 프라이빗한 공간들이 조성된다. 3층은 4m의 높은 천장이 적용돼 개방감이 뛰어나며, 천장에 나 있는 창을 통해 제주도의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타운하우스 브릭가드 카운티는 품격 높은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로,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제주 자연 풍경과의 조화가 일품인 유럽형 외관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마치 유럽의 마을을 옮겨 놓은 듯한 벽돌과 삼각지붕, 돌담길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벽돌 배색이 눈길을 끄는 외관 자재도 적용돼 독특한 느낌을 선사하는 타운하우스다. 전면 외벽과 차단벽, 차단 조경도 중후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내부에는 고급자재를 사용해 입주민에게 수준 높은 생활 공간을 제공한다.
생활 자동화 시스템인 홈 네트워크 오토메이션과 대형자동 개폐 슬라이딩 도어, 폐쇄회로카메라 등의 첨단 시스템이 도입돼 편리한 생활을 누리기도 좋다. 각 세대 내에는 안전을 위한 비상콜 버튼이 마련돼 입주민을 보호한다.
적정 세대수인 20세대로 구성돼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제공하는 것도 이 타운하우스의 경쟁력을 더한다. 각 건물 사이의 거리가 5m 이상 떨어진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아 호평 된다. 넓은 개별 정원도 마련돼 전원생활을 원하는 젊은 수요자 및 자녀를 둔 수요자들 사이에 인기가 좋다.
서귀포 주요 도로인 일주동로가 단지에 인접해 서귀포 1, 2청사, 대형마트, 매일올레시장, 서귀포 의료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집중된 서귀포 중심 생활권을 차량으로 5분~10분의 짧은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쇠소깍, 천지연 폭포, 정방폭포, 돈내코 유원지, 이중섭 거리 등의 제주 대표 관광명소들도 타운하우스 근거리에 밀집해 관광 및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탁월하다.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는 서귀포시는 제주신공항(2025년 예정), 영어교육도시(2021년 예정), 서귀포 관광미항(2020년 예정) 개발 등의 호재가 풍성하며, 리조트와 문화시설 등이 갖춰진 헬스케어타운도 문을 열 예정이다. 지역 생활 편의가 우수해지는 동시에 개발로 인한 수혜효과도 톡톡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 타운하우스는 현재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완공된 타운하우스를 직접 눈으로 확인 후 계약 진행이 가능해 위험이 큰 선분양 방식과 달리 안정성이 뛰어난 타운하우스다.
서울 홍보관은 강남구 테헤란로87길 57, 감령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