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48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5.36% 상승한 1,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요약
◆기업 요약
동사는 1947년에 설립되어 알루미늄 샷시, PVC 창호를 생산하여 건설회사에 주로 납품하는 알미늄 부문과 Bumper 등 자동차용 내외장 Plastic 부품을 생산하여 한국지엠에 납품하는 자동차 부문으로 구성된다. 2014년부터 부동산개발업, 주택건설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동사는 삼라마이더스(SM)그룹에 속한 대한해운, 티케이케미칼과 함께 3개의 상장사 가운데 하나이다. 계열회사는 벡셀, 우방 등 국내외 61개이다.
동사의 2018년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4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감소하였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1.2% 감소한 72.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2.4% 감소한 85.8억원을 기록했다. 동사는 지난 7월 2일 최대주주 하이플러스카드가 장내 매매를 통해 지분 0.04%를 증가시켰다고 공시했다. 매매 후 지분율은 17.57%이며 2대 주주인 우방 건설은 16.66%를 보유하고 있다.
◆알파고 상세 분석
-종목순위 분석
알파고가 가치,수급,차트로 평가한 남선알미늄 종목의 현재 종합순위는 코스피 897개
종목 중 86위로, 알파고는 남선알미늄 기업의 가치를 높게 평가 분석 하였다.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외국인,기관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매수전환 하고 있으며, 기관은 2일 연속 매수 하고 있다. 알파고는 외국인,기관의 추가매수 가능성을 75%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주식창앱 종목알파고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