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치킨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프랜차이즈 `훌랄라치킨`은 다가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은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코엑스&협회가 주최하는 `2018 프랜차이즈 코엑스`에 참가한다고 밝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다양한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창업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해온 훌랄라치킨은 10월에만 3군데의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주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월드전람이 주관하고 세텍에서 실시하는 `제49회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11일부터 13일 까지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고 제일좋은전람이 주최하는 `2018 창원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여했다.
훌랄라치킨 관계자는 "매 월 세택, 벡스코, 코엑스 등에서 실시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예비 창업주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라며, "창업박람회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존재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훌랄라치킨은 가맹점과 상생을 기본으로 성장한 치킨 프랜차이즈로 탄탄한 가맹점 우선 지원과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도 산다`는 철칙 하에 가맹점의 원활한 수익구조 형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것은 물론, 창업 시작단계부터 훌랄라 창업마스터가 상권과 권리금 분석, 고객 및 시장분석, 창업 비용 조달 방법 등을 직접 조언해 초보 창업자도 적합한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또한, `케어 앤 큐어` 라는 착한 창업시스템을 기반으로 상생 노하우 창업을 실시하고 최대 5000만원의 창업대출을 지원하며, 더불어 매출을 위해 스타마케팅을 비롯한 TV광고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활동으로 가맹점의 매출을 책임진다.
여기에 치킨 맛까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 국내산 100% 참숯만을 사용하고 중간 유통 없이 전국 물류시스템을 운영해 늘 신선한 닭만 취급한다. 아울러 전문 R&D팀을 운영해 끊임 없는 신메뉴 개발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특허 받은 조리기와 위생적인 참숯으로 `건강 바베큐`의 이미지까지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