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형 아이폰 발표행사가 다음달 12일 애플파크 캠퍼스 스티븐 잡스 극장에서 개최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 라디오방송국 유럽원은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9월 12일 수요일 애플파크 캠퍼스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어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 신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전했으며 맥루머스 등 IT매체 또한 6가지 이유를 들어 애플 행사의 9월 12일 개최설에 힘을 실어줬다.
이에 한국 소비자 평가 인증 네이버 카페 ‘핫딜폰’ 은 아이폰9 사전예약 진행과 더불어 아이폰8, 플러스, X 구매 시 애플 정품 에어팟을 100% 지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8, 플러스, X 구매 시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전원 100% 지급하며 사은품으로 지급되는 에어팟은 시중에서 구매 시 2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애플 스토어에서 품귀현상이 지속 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핫딜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포함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핫딜 이벤트’ 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9, 노트8 30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A8 STAR, 와이드3, A5 2017 0원, LG G7 20만 원대, V30 0~10만 원대, 아이폰6S 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회원 수 26만 명이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