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늘(23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전용 제품인 `히츠 브론즈 라벨`을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에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히츠 브론즈 라벨`은 지난 4월부터 전국 아이코스 공식 매장인 아이코스 스토어와 일렉트로마트에서만 판매됐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제까지 공식 매장에서 한정 출시된 여러 가지 히츠 제품 중 맛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며, "먼저 경험한 소비자들은 `깊고 편안한 맛이다`, `일반 담배 맛과 가장 유사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친숙한 담배의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히츠 브론즈 라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히츠 브론즈 라벨은 히츠 앰버 라벨, 히츠 그린 라벨, 히츠 실버 라벨, 히츠 블루 라벨, 히츠 퍼플 라벨, 히츠 그린 징에 이어 7번째로 전국 판매되는 히츠로 가격은 한 갑당 4,500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