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이 집을 구하는 새로운 데이터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3일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8 부동산엑스포’에서 직방은 ‘아파트도 기술로 구해요’라는 문구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데이터기반 기술을 알리고 있습니다.
직방은 빅데이터와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부동산 앱에 적용했습니다.
직방 관계자는 “아파트 시세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보고, 아파트 내부를 가상현실로 볼 수 있게 했다”며, “거주민 리뷰를 통해 진짜 주거정보도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8 부동산엑스포`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