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월드컵 원정응원단인 `하나리포터`의 출정식을 갖고 러시아 현지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리포터`는 그룹 통합 멤버십 하나멤버스를 통해 한달간 진행된 모집 이벤트에 4만여명이 참여해 최종 4명의 고객이 선발 구성됐습니다.
오늘(18일) 스웨덴과의 1차전 관람을 시작으로 21일까지 태극전사를 위한 현지응원을 펼칩니다.
스웨덴전 응원과 러시아 현지 분위기 전달 등의 여정을 하나멤버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20여년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해오고 있으며 2020시즌까지 K리그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리그 저변확대를 위해 `오! 필승코리아적금 2018`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입장권과 경품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점 1층 로비에 `축구놀이터`를 설치해 스크린 축구 등을 체험하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