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Huxley)가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서 21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풍성한 할인 및 증정 혜택으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합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서 진행되는 헉슬리 팝업 스토어에서는 11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 박스’를 5만원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500개 한정수량 만나볼 수 있으며,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밝고 환하게 가꾸어주는 ‘마스크 글로우 앤 브라이트니스’와 보습과 항산화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 주는 ‘마스크 오일 앤 익스트랙트’ 각 5매와 투명 파우치로 구성된 세트를 하루 50개 한정, 50% 이상의 할인 혜택가로 구입할 수 있다네요. 또한,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정하여주는 ‘모이스트 쿠션 오운 애티튜드’ 구매 시 리필 1개와 퍼프 2매를 추가로 증정하며, 팝업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 1인 1회 500개 한정 수량으로 ‘마스크 글로우 앤 브라이트니스’ 1매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하네요.
비브라스가 가수 보아를 색조라인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합니다. 비브라스는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뮤지션 보아와 함께 MOTD 라인을 홍보하는 ‘Music of the da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Music of the day’ 캠페인은 음악과 코스메틱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타 브랜드의 캠페인에선 찾아볼 수 없는 비브라스만의 트렌디한 감성이 녹여진 캠페인이며,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뮤즈 보아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라네요. 비브라스 모델로 발탁된 보아는 6월부터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모델이자 뮤즈로 활약하며 브랜드 캠페인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키엘이 시원한 쿨링 효과로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 시켜주는 ‘쿨링 수분 젤 크림’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여름철에는 따가운 햇볕과 무더위로 인해 피지가 과다 분비되고 피부 온도가 상승하여 피부가 지치기 쉽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피부 온도를 낮춰 피지 분비량을 줄여주는 동시에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키엘에서 선보이는 ‘쿨링 수분 젤 크림’ 대용량 한정판은 기존 50ml 대비 2.5배 커진 125ml의 용량을 약 23% 절약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하네요. ‘쿨링 수분 젤 크림’은 젤 타입의 수분 크림으로, 멘톨 유도체를 함유해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춰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 표면의 피지를 잡아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를 선사한다네요. 또한,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하루 종일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준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