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과 협력사가 쉐보레 제품의 내수 판매 증진을 위한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합니다.
한국GM과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오늘(30일) 경기과학기술대학에서 쉐보레 판매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을 인천과 경기,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협력사 차원에서 소속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쉐보레 제품 판매 독려와 함께 해당 권역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 판촉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카젬 사장은 “쉐보레는 최근 출시한 뉴 스파크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 있다”며, “한국GM과 지역 공동체를 위한 협력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