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상민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밥 잘 먹는 예쁜 누나랑 오빠` 특집으로 방송인 겸 뮤지션 이상민, 배우 김성령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한 달에 하루 쉰다. 일주일에 여덟 개의 프로그램 녹화를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운동하거나 그럴 시간이 없다. 공황장애약을 먹고 있다 보니까 혼자 있는 시간보다는 나와서 선후배님들 만나 뵙는 게 더 좋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