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이 내달 27일까지 `해피비짓`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해피비짓은 라이프플래너가 기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보험 계약과 보장 내용을 다시 안내하고 점검하는 서비스입니다.
라이프플래너는 고객들에게 보장 안내 외에도 미청구 보험금, 보험금 수익자 및 청구 대리인 지정, 변액 상품 펀드변경, 러브레터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매년 `해피비짓`을 통해 5만여 명의 고객이 보장 내용을 점검 받고 있습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은 창립부터 맞춤형 보장 전달과 `해피비짓`을 통해 고객 평생 관리 서비스에 힘써왔다"며, "고객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