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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도끼 호텔집 최초 공개, "120평 집이 좁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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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도끼 호텔집 최초 공개, "120평 집이 좁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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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도끼의 `호텔라이프`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18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도끼의 새로운 `호텔 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도끼는 `미우새` 지난 방송에서 이상민의 1/4 하우스와 비교되는 120평대의 집을 공개하면서 "집이 좁아 조만간 호텔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도끼는 드디어 `미우새`를 통해 이사 간 `새 호텔 집`을 공개한다.


    도끼는 또 래퍼 뿐 아니라 사업가로서의 변신을 꾀한 반전 일상을 보여주는 한편, 호텔에서 사는 이유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까닭 등 아무도 몰랐던 속사정을 공개한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호텔에 사는 남자` 도끼의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럭셔리 라이프는 18일(오늘) 밤 10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운 우리 새끼` 도끼 호텔집 (사진=SBS)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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