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와 이다인 모두 배우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이유비는 데뷔 초부터 성형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이유비는 숨기지 않고 정면 반박해 이목을 끌었다.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초 중 고 왜사람은 보고싶은것만보고 생각하고싶은데로생각할까. 중 고 때 사진도 올렸던거같은데”라는 글을 올렸다.
또 이와 함께 본인의 어린 시절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해성 그룹 막내딸 최서현을 연기 중이다.
/사진 이유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