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2018년 무술년(戊戌年) 설 연휴를 맞아 특별금리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14일부터 19일까지 단 6일간만 진행되며 스마트폰으로 정기적금을 가입하면 특별금리를 제공합니다.
KEB하나은행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필수 등록하여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을 가입하면 최대 연 3.0%(세전)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가입기간은 1년제와 2년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는 같습니다.
정기적금 가입자가 ‘하나멤버스’의 회원이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천 하나머니를 제공합니다.
또한, 정기적금 가입자가 KEB하나은행과 첫 거래 손님이면서 ‘하나멤버스’의 회원이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1인 1매)을 제공합니다.
KEB하나은행 디지털 마케팅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해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도 가입하고 경품도 받으시면서 유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라고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관령 환승 주차장’과 ‘양재 만남의 광장 하행선’에서 신권교환과 입출금이 가능한 이동 점포를 운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