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Q.> 지난주 세계 증시를 강타한 폭락 장세를 둘러싸고 금융 시장에서는 비관론과 낙관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증시 변동성 전망을 짚어주신다면?
김한진 :
- 2018년 점진적 변동성 확대 가능성, 특히 하반기 금융요인이 변동성 지배할 듯
- 단기(3월 정도)로는 변동성 진정 가능성
Q.> 과거 미국 변동성지수(VIX) 사례와 비교한 국내 증시 향방은 어떠한가요?
김한진 :
변동성은 갑자기 증폭되고 또 쉽게 진정되기도 한다
Q.> 변동성 장세, 어떤 대응 전략이 필요할까요?
김한진 :
이익변동성 낮은 스타일로 시장전체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략
Q.> 이번 주 주 초반에는 여러 이슈가 복합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목해야 할 일정과 지표가 있다면?
김한진 :
Q.> 15일 설연휴로 휴장을 하는 국내 증시는 이번주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는데요, 시장의 관심은 1분기 최종 실적과 1년치 실적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주목해야 할 업종과 투자 전략은?
김한진 :
Q.> 2월 남은 기간 동안 환율의 방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김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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