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미국 현지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열린 EB-5 Investor`s Magazine 주최 미국투자이민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한국의 미국투자이민 전문 업체로써 행사에 참여, 미국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미국투자이민 제도의 앞날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에 나섰다.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내에서 열리는 미국투자이민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은 매해 해당 행사에 초대 받아 올해로 4회 연속 초청을 받게 됐다.
본 행사에는 세계 유수의 미국투자이민 전문 이주공사들을 비롯해 미국 현지의 이민법 전문 변호사 및 거대 부동산 개발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미국투자이민의 미래에 관한 분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임시예산안으로 인해 미국투자이민은 3주에서 2달 사이의 임시 단기 연장이 지속되고 있어 미 의회 및 정부 관계자들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언했다.
또한 미국투자이민 투자 프로젝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투자이민에 적합한 프로젝트 및 안전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꼼꼼한 사전 조사와 재무 구조 조사, 담보 물건 및 대출 내용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만 투자금 손실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주로 언급됐다. 이외에도 중국을 비롯한 세계 투자이민 시장의 주요 이슈, 투자이민의 개정에 대한 의견 등 광범위한 의견 교류를 통해 2018년의 미국투자이민이 어떤 양상을 보일지 예측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세계 각국의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이 모여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 모스컨설팅이 4회 연속으로 초청되어 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미국 내 현지 전문가들의 견해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으며, 이는 한국의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본 행사에 적극 참여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미국투자이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