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수변형에 4면 코너까지 갖춘 특화설계 상가..新 랜드마크 상업시설 기대
▶ 뛰어난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로 성황리 분양 중, 연면적 5만 4,949㎡ 약 400여 실 규모
각종 주택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이 떠오르면서 상가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상가투자의 경우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와 같은 상권분석이 필수로 꼽힌다. 한 발 더 나아가 타 상가 대비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최근 인기리에 완판되는 상가들의 공통점은 테라스가 가미된 스트리트형과 코너 개방형 등 특화설계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우선 테라스가 갖춰지면 실내 공간을 외부로 연장할 수 있어 같은 가격에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방감과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어 이용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또 코너 개방형 상가는 주로 사거리나 삼거리, 교차로에 위치해 차량 통행이 활발하다. 외부에서도 내부 전경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시원하고, 이로 인한 고객 유입 효과 역시 비교적 높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입지뿐만아니라 특화설계가 적용된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테라스 스트리트형, 코너개방형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 상가는 고객유입도 수월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식되기 쉬워 항상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선착순 분양 중인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가 주 목받고 있다. 이 상가는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유럽풍의 연도형 테라스 수변상가(일부), 스트리트형 상가 등 특화설계는 물론 합리적 분양가까지 갖췄다. 커피숍, 외식업체, 학원, 은행, 병원 등 생활에 필요한 업체 위주의 임차인을 기대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가시성을 극대화한 4면 개방형 코너 설계를(일부) 적용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특히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해 수변상권을 아우르는 지역 명소로도 발돋움 할 전망이다.
◆진주혁신도시 최중심 위치 풍부한 배후수요..‘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는 진주혁신도시 최중심입지에 위치하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중흥S-클래스’ 1차(A12블록) 1,143세대와 2차(C2·3·4블록) 1,337세대를 비롯해 12월 분양에 나서는 3차(A6블록) 726세대 등 총 3,206세대 규모의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랜드마크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또 KTX 진주역과 인접하고 진주IC, 문산IC도 인근에 위치한 특급 교통망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과열된 아파트 투자에 대한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정부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투자대안으로 수익형부동산인 상가의 인기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는 점도 호재다. 한때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인기를 끌던 오피스텔도 공급과잉과 전매제한 등 규제가 적용돼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어 최근에는 반사이익으로 비교적 규제가 덜하고 수익률이 좋은 상가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모델하우스는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31-7번지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