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자본창업협회(회장 홍재성)에서는 ‘갑’ 질을 하는 프랜차이즈 산업 속에 착한 프랜차이즈 회사와 브랜드를 찾기 위해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 상태이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의하면 지난해 기준 가맹점수는 21만 8997개로 집계되었으며, 전년 대비 5.2%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갱신 한 것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늘어나면서, 법적 분쟁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최근 소상공인 폐업률이 68%에 달한다고 한다.
예비창업자들에게 정확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주기 위해서 한국소자본창업협회는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이 모범적인 프랜차이즈 본사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정보뿐만이 아니라 개인맞춤형 창업으로 메뉴와 안주에 관한 컨설팅, 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온라인마케팅 등에 관한 1:1 맞춤형 교육도 지원하면서 현재 운영 중인 매장에 매출하락, 업종변경, 인력고민 등에 대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만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로 전문가들과 함께하고 특히 창업이 처음이라 막막한 초보 창업자들을 비롯한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퇴직 창업자들에게도 일체의 비용 없이 무료로 24시간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에게 아이템 선정 및 상권과 입지선정을 위해서도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신뢰도 있는 매출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개업 후 기대수익을 산출해 준다.
창업자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케이에스넷과 업무협약을 진행 하여 예비창업자들의 자금도 일정부분 해결하였으며, 의료복지혜택을 주기위해서 산본 원광대학병원과도 업무제휴를 긴밀히 추진 중에 있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는 대한민국 창업시장을 대표하는 협회로서 회원사 및 협력사를 모집 중에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 및 협력업체들과 긴밀한 업무 제휴를 통해 창업시장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성공창업 노하우를 전파하면서 새로운 창업모델 개발을 하여 예비창업자들에게 끊임없이 정보를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