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코리아 김나경, 훔치고 싶은 입술

미스코리아 김나경(만 22세)이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경은 계명대학교 관광경영 전공이며, 2016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에 선발되었다. 일란성 쌍둥이 언니인 김민정은 대구 진과 본선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어, 쌍둥이 미스코리아로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