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대를부탁해 시즌3’ 첫 녹화. 피곤해. 이특 취침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짙은 메이크업으로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앵글에는 의자에 기대 잠든 이특의 모습이 잡혀 장난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현재 한채영은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 진행자로 합류, 이특, 청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편, 한채영은 19일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YCH’ 컬렉션에 참석해 늘씬한 라인과 인형미모를 과시해 화제에 올랐다.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