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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효성이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
`글래머 여신’ 전효성(27·시크릿)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효성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샤라랄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살색 의상에 붉은 색 스커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패션과 내추럴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효블리~ 사랑스럽다” “의상이 너무 예뻐” “상큼걸로 변신했네.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매주 화요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인 전효성은 최근 배우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SAF 연기대상 장르드라마부문 여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