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박찬홍 대표가 16일 증시를 진단했다.
시장이 급상승으로 전환되기에는 아직까지는 시장에 대한 모멘텀이 없어 개별적인 종목별 장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조언하고, 그만큼 단기적인 박스권으로 코스닥 시장과 거래소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시장에 단기적인 이슈가 이어지는 종목들에 관심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박찬홍 대표는 16일 와우넷 온라인 공개방송을 통해서 단기적 이슈와 함께 시장보다 강한 종목 위주로 종목들을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