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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명품 복근에 '코피 터지는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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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사진 = 박재범 SNS)

가수 박재범이 미국 유명 레이블 락네이션과 계약을 맺은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재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omg #h1ghrmusic #followthemovement #yachtvibes #thankuforthepresentashle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화려한 금목걸이와 곳곳 문신들로 가득한 상의 노출로 탄탄한 명품 복근을 자랑한다. 한 손에는 샴페인을 들고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들어올린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낸다.

이를 본 팬들은 “박재범 섹시해…”, “저 품에한번만 안기고싶다”, “운동하는 남자는 옳다”, “자기 관리 굿”, “저옆에는 술병인가?”, “오빠 머리 스타일 좀 바꿔줘요”, “역시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 측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박재범이 레이블 락네이션과 손을 잡고 미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현재 박재범이 이끄는 AOMG는 국내 활동을, 락네이션은 해외 음반을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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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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