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이에 관련된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온 등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강아지옷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 옷들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바캉스에서 예쁜 반려견의 모습만을 생각할 수는 없는 터. 여름철, 반려견에게 강아지옷을 입혀도 상관없는 것일까? 사람보다 피부가 약한 강아지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다. 또, 더위 때문에 온몸의 털을 깎았거나 털이 짧은 강아지들의 경우 강아지옷 착용이 필수적이다.
이에 세계적인 명품 강아지옷 브랜드 퍼피엔젤이 애견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SUMMER 패션 상품들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퍼피엔젤에서는 한여름에도 반려견들이 시원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볍고 얇은 폴리에스터부터 신축성이 우수하고 편안한 면 스판까지 원단에 세심한 신경을 기울인 강아지옷을 판매중이다.
게다가 고급스럽고 러블리한 드레스, 캐주얼하고 세련된 민소매티, 샤워나 물놀이 후 물기를 깨끗하게 흡수할 수 있는 심플한 목욕가운 등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해 애견인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는데, 특히 이 중 주목할 만한 여름용 강아지옷으로 퍼피엔젤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강아지 구명조끼를 꼽을 수 있다.
퍼피엔젤 강아지 구명조끼는 최근 새롭게 리뉴얼되면서 안감에 에어매쉬 소재를 사용하여 물이 고이지 않고 잘 빠질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위급상황에서도 빠르게 건져낼 수 있도록 화려한 9가시 색상으로 눈에 띄게 하였으며, 등 부분에 손잡이를 장착하여 응급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강아지의 신체구조와 계절적 특성을 배려한 디자인 설계로 강아지옷을 구입하는 견주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퍼피엔젤은 초소형견부터 중형견, 또 움직임이 다소 힘든 노견까지 즐거운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으며 섬유 혼용룔까지 상세표기 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퍼피엔젤 박광우 대표는 "퍼피엔젤은 17년 동안 쌓아온 풍부한 노하우와 계속되는 연구를 바탕으로 무조건 디자인에만 편중된 것이 아닌 기능성과 편안함까지 제공해주는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강아지의 눈높이에 맞춘 퍼피엔젤 SUMMER 패션으로 올 여름 바캉스에서 반려견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