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상가/오피스는 꾸준한 인기로 투자자(임차인)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역세권 상가는 많은 유동인구와 풍부한 배후수요 때문에 여러 업종이 들어서기에 좋으며 임차인 확보 및 보증금도 높게 형성되어 있다. 이런 장소의 상가/오피스의 가격 하락폭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격적인 프리미엄을 기대 할 수 있다.
이런 분위기에 분당선 더블역세권인 미금역에 웰파크의 상가/오피스가 인기리에 분양 중에 있다. 웰파트의 대지면적 3,148.7㎡,연면적 2,150.04㎡, 건축면적 2,150.04㎡이다. 규모는 지하 4층에서 지상5층으로, 스트리트&테라스 상가와 오피스(업무공간)으로 형성되어 있다.
미금역 상주인구는 약 20만명, 유동인구 약 10만명등 하루 약 30만명이 움직이는 핵심 상권으로 100대 상권 중 22위에 선정된 황금상권이다. 56개의 버스노선, 분당선의 더블역세권인 미금역에 위치한 웰파크는 쾌속교통망으로 인해 상가의 활성화 및 오피스(업무공간) 임차인의 편리성으로 임대 증가가 예상된다. 그 외에 상가는 스트리트&테라스 상가로 실내공간을 옥외로 연장되어 넓은 실사용 면적을 사용하여 임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공실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미금역에 수요대비 턱없이 부족한 오피스(업무공간)공급률로 인해서 웰파크의 오피스(업무공간)분양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임대료가 비싼 강남권과 가까운 더블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미금역 먹거리촌, 쾌적함을 더하는 최고의 업무환경을 오피스(업무공간) 임대인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