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출범 100일을 맞아 11일 고객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행사는 서울 여의도 KB증권빌딩에서 진행됐으며, 윤경은 사장이 직접 이벤트 당첨자를 추첨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됨에 따라 당첨 고객은 총 5만명에 달합니다.
KB증권은 지난 1월부터 통합 출범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은행과 증권에서 동시 판매한 통합사 출범 기획상품(전자단기사채, 특판ELS/DLS, 목표전환형 펀드 등)을 매수한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원상당의 KB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 당첨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통합 KB증권 홈페이지에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자산관리 지원금(10만원)과 커피 상품권을 증정했습니다.
이밖에도 KB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을 받은 고객은 100% 당첨 가능한 복권을 증정하고, able체크카드 신규 발급 후 10만원이상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케이크 상품권을 제공했습니다.
윤경은 사장은 “통합 KB증권의 성공적인 출범을 많은 고객과 함께 하고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며 “출범 100일을 맞아 KB증권이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가 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