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Letter]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대표들이 한국경제TV 시청자와 투자자, 주주들에게 전하는 편지입니다.
▲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본격적인 성장의 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적격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CRO와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국내 1위 CRO로 확고한 자리메김을 하겠습니다.
의약품 개발에 든든한 지원군 또는 파트너로서, 10여년간 유지한 국내 1위 CRO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는 한편 서비스품질에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보다 고객친화적이고 고객이 가족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화평법의 개척자가 되겠습니다.
2018년 6월까지 등록해야 하는 기존 화학물질 510종에 대해 활발한 독성연구를 전사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실험 공간을 현재의 2배로 늘리는 한편, 전사 조직개편과 전문가 영입을 통해 화학물질 분야의 독성 전문기관으로 확고히 자리잡겠습니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등과 같은 화학물질분야의 글로벌 안전 지킴이로 거듭나겠습니다.
▲ 신물질 개발 성공의 첫 해가 되겠습니다.
2015년 휴온스에 안구건조증으로 라이선스 아웃한 TB-4 유도체에 대한 적응증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임상1상을 완료한 간섬유화, 만성폐쇄성질환, 천식치료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HX-1171의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사업을 대폭 확장하겠습니다.
기존의 CRO사업과 더불어 수익창출과 사업의 시너지효과가 있는 다양한 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일본합작법인 SBB와 당사 100 보유 세종벤처파트너스의 사업확장을 통한 고수익 창출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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