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셀프세차장, ㈜이건테크 '셀세모' 눈길

차를 아끼는 사람들에게는 "세차"란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문화이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자동 세차문화가 발달했지만, 본인이 직접 세차를 하는 "셀프세차"를 고집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다.

세차 문화가 발달하면서 세차 업종들에 대한 창업도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다양한 업체들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창업주들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셀세모"가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셀세모는 대한민국 셀프세차장 전문 법인 업체인 ㈜이건테크에서 런칭한 세차장 브랜드로 세차도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여 최신 트랜드에 맞게 문화공간으로 재 창조하며, 차별화된 디자인 시설과 기술력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고품질 세차용품을 개발하여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전국 300여개의 A/S망을 보유하며, 체계적인 A/S시스템을 운영하여, 사업주가 편리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창업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주)이건테크는 설명했다.

㈜이건테크는 "최근에는 세차장이 단순 세차만 하는 곳을 벗어나서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되고 있다. 이에 맞추어 트랜드디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당사의 셀프세차장은 젊은 현대인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셀프세차장이 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