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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4만2천세대 중심, 양주옥정신도시 “센타프라자”분양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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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 신도시 내에서 금년 하반기부터 분양하고 있는 “센타 프라자”가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자리에 위치한 “센타프라자”는 지하2층, 지상10층의 메머드급 상가로서 2016년 8월부터 분양을 시작하여 현재 약60% 분양율로 옥정신도시내에서 가장높은 분양율을 기록하여 투자자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재 초대형 병원(검진내과,피부과,치과)이 분양 완료된 상태이며 기타병원 및 대형학원등 특성화된 업종들이 입점 가능하다

옥정신도시는 전체 약 45,000세대가 단계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센타 프라자”가 준공되는 시점인 2018년 3월까지는 약 2만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주변으로 약 8,000여세대가 둘러싸여 있어서 안정적인 임대수요자가 확보되어 있다

2017년 8월 구리↔포천 고속도로, 2018년 9월 제2외곽 순환도로 개통 예정, 지하철 7호선(장암↔옥정 구간) 2017년 7월 착공등의 호재로 서울에서 20~30분대 접근이 가능하여 임대수익 및 전매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3개교가 개교 할 예정으로 새로운 투자처로 “센타프라자”가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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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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