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이 올해 말 전경련 회원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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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내년부터 전경련 회원사로서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며 회비 또한 납부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얼마 전 최순실 게이트에 관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고 이번 선언은 이를 실행하는 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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