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68.05

  • 113.83
  • 2.05%
코스닥

794.78

  • 33.96
  • 4.46%
1/3

최경희 "우병우 장모 두 차례 만났다..이화여대에 1억원 이상 기부"

관련종목

2026-10-18 19:0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경희 "우병우 장모 두 차례 만났다..이화여대에 1억원 이상 기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 의혹에 연루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개인적으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씨와 두 차례 정도 만난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최 전 총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개인적으로 김장자씨를 만난 적은 없지만, 제가 ‘알프스 여성 최고지도자 과정’에서 항상 축사를 하는데 두 차례 정도 모여서 식사할 때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장자 씨가 이화여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아너스 클럽’에 들어갔다는 지적에는 “아너스 클럽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김장자씨는 알프스 여성 최고지도자 과정에서 회장을 했다. 회장을 하면 일반적으로 1억원 이상을 (학교에) 기부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차은택 씨는 변호인을 통해 최씨의 지시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났으며, 경기 화성 기흥컨트리클럽에서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씨, 최순실씨, 이화여대 관계자와 함께 골프를 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골프장은 우 전 수석의 처가가 운영하는 곳이다.
      ‘차은택씨와 같이 골프를 친 적이 있느냐’는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최 전 총장은 “같이 친 적 없다. 저는 골프는 거의 안 친다”고 답했다.
      최 전 총장은 최순실씨를 만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입학 전에는 없었고, 지난해 학교를 잠시 방문해 인사를 했다”면서 “학교에 학사 의논을 하러 왔다가 잠시 인사를 한 것이다. 기억이 안날 정도로 잠시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 올해 봄에 최씨와 정씨가 잠시 와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잠시 인사하고 갔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