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KB캐피탈과 업무제휴를 통해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인 `KB렌터카`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KB렌터카`는 현대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특판 상품으로 구성 될 예정이며, 현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모바일, 스마트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기렌터카는 적은 초기 비용 부담으로 경제적인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 사고처리 등 차량관리 고민 없이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고객, 트렌드에 따라 차량을 바꾸는 고객, LPG차량을 이용해 유류비 절감을 누리고 싶은 고객, 보험료가 높은 고객에게 적합합니다.
2017년 3월 31일까지 KB렌터카 출시기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현대증권 위탁 또는 CMA 계좌에서 월렌트료 자동 이체시 매월 1만원 캐시백 (최대 12개월), 장기렌터카 계약 시 고급 2채널 블랙박스와 전면, 측후면 썬팅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KB렌터카 상담 신청을 해도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은 “KB렌터카는 체크카드 신용대출 서비스인 `able 스타론`에 이은 KB캐피탈과의 두 번째 제휴상품”이라며 “향후, KB금융그룹 계열사간 강점을 결합한 시너지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