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양산 서희스타힐스’ 평균 7.7대1 1순위 마감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양산 서희스타힐스’가 평균 7.71대1, 최고 47.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당해지역 청약 마감했습니다.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16일 이뤄진 1순위 청약 신청 결과 640가구 모집에 총 4,938명이 청약해 평균 7.7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용 84㎡는 1순위 당해지역에서 최고 경쟁률인 47.92대 1을 나타냈습니다.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 산55-14번지 일원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0~34층 7개동 전용 66㎡ 234가구, 전용 74㎡A 349가구, 전용 74㎡B 52가구, 전용 84㎡ 52가구 등 총 687가구 규모로 구성됩니다.

이 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해 교통여건이 편리합니다.

또한 단지 바로 옆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웅상출장소가 위치해 여가, 문화시설 이용이 쉽습니다. 인근에는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하나로마트, CGV(예정)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이며, 29일~12월 1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됩니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 4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