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라인11] 미국 대선 'D-7', 증시 불확실성 부각

[증시라인11]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문정희 KB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미국 대선 'D-7', 증시 불확실성 부각

- 미국 대선 등 대외 변수 다시 부각

- 시장 금리 상승도 불안 요인

→ 미국 금리인상 전망 및 에너지 인플레이션 기인

-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이후 지지율 박빙

→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 5%p 이내로 좁혀져

- 후보자의 과거 잘못 및 자질문제에 초점 맞춰져 있어

→ 대선 결과 나올 때까지 불확실성 연속

- 美 S&P지수 및 다우지수, 대선에 대해 관망세

→ 선거인단 투표 끝나야 반응할 것으로 예상

- 금일 BOJ 통화정책회의, 2017년 양적완화 계획 발표 예상

→ 양적완화 확대 및 축소여부 관건

- 2일, 美 FOMC회의 예정

→ 금리동결 전망, 정책 코멘트 주목

- 3일,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

→ 경제지표 비교적 양호, 시장금리 상승세

→ 인플레이션 관련 해석이 시장 변수될 것

*11월 증시 전망 및 전략

- 삼성전자 제외 시 양호한 실적 흐름

- 11월 증시 변수, 대외변수와 수급

- 하반월에 안정 찾을 것으로 예상

→ 하락폭 제한적일 것

→ 되돌림 현상 예상 보다 빠르게 나타날 수 있어

- 저평가 업종 및 종목에 장기적 접근 바람직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

★ 증시라인 11, 평일 오전 11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