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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걱정 없는 임대수익 기대, G밸리 최중심 오피스텔 가산 신영지웰에스테이트Ⅱ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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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걱정 없는 임대수익 기대, G밸리 최중심 오피스텔 가산 신영지웰에스테이트Ⅱ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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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광명과 금천구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IT와 패션산업의 메카인 서울디지털단지(G-밸리)에 위치한 `가산지웰에스테이트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영건설에서 시공하는 `가산지웰에스테이트Ⅱ`는 강남순환고속도로로 강남과 약2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연결되는 서울디지털단지는 LG연구소, 제일모직을 비롯한 약1만2천여개의 기업체가 몰려있고 상주근무인원만 약 20만명이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시티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패션과 쇼핑의 롯데아울렛, 현대아울렛, 마리오아울렛 등 초대형 쇼핑몰 종사자는 물론 주말이면 엄청난 유입인구와 20만명의 상주인원 등이 있어 공실률 걱정이 없는 지역이다.

1,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하며 구로디지털단지역, 신도림역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3층~지상12층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87실 도시형생활주택 238세대 등 총 325세대로 공급면적은 31~37m2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특화시스템으로는 옥상 태양광발전과 세대창호 3중유리시스템, 시스템 에어컨, 전열교환기, 고효율 보일러, LED등(일부) 등 에너지 슈퍼세이브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무인택배 등 슈퍼안전시스템, 슈퍼 빌트인 가전?가구시스템까지 도입했다.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주목 받은 모델하우스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5층에 위치해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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