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소고기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그램그램`이 창업 상담을 진행 한다.
소고기 4인분+4인분, `덤`마케팅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는 `그램그램`은 그 동안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전략적인 신 메뉴 출시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본사에서 모든 고기를 조리 과정이 완료된 상태로 자체 배송시스템으로 가맹점으로 제공 해주기 때문에 특별한 전문 조리가사 필요 없어 인건비는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으며, 정기적인 전문 슈퍼바이저 파견으로 고객관리, 매장 운영 관리 등 가맹점주 눈높이에 맞게 운영 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외식 프랜차이즈는 이제 레드오션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차별화된 전략, 꾸준한 신제품개발, 중량을 속이지 않는 정직함 등 그램그램만의 노하우는 2013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금까지 동종업계 브랜드 인지도 1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도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예비창업주들에게 브랜드 소개뿐만 아니라 창업에 필요한 실속 정보, 성공 사례 등 지금껏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내용으로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그램그램은 가맹점주들에게 본사 교육 및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매출 관리 시스템으로 매출이 일정수준 이상 나오지 않는 곳을 상대로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갖춰 가맹점주들에게 협력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