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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컴퍼니, 신작 MMORPG '트란시아: 혼돈의대륙' 사전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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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컴퍼니, 신작 MMORPG `트란시아: 혼돈의대륙` 사전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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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컴퍼니(본부장 한용만)는 자사의 신작 MMORPG `트란시아: 혼돈의대륙` 사전예약을 오늘 8일 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3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골드카드(소) x 65, 스커드조각 x 3, 귀속 잼 x 500) 쿠폰을 지급하고, 공식카페 가입 이벤트, 친구초대 이벤트 등에 참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소니 헤드폰,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도 함께 지급한다.

    또한, `트란시아: 혼돈의 대륙` 사전예약 이벤트는 공식사이트 외에도 원스토어, 겜셔틀, 겜톡톡 등 국내 주요 마켓 및 모바일 쿠폰 미디어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트란시아: 혼돈의대륙`은 전쟁으로 파멸된 트란시아 대륙에서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는 시나리오를 배경으로, 스토리에 따라 진행되는 기본적인 퀘스트 수행은 물론, 각종 필드 및 던전에서 유저들간의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 이다.

    게임 내에는 검사, 격투가, 마법사, 거너의 4가지 클래스가 존재하고 각 클래스 별 2가지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어, 취향에 맞는 직업을 선택, 육성할 수 있으며, 개인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PVP 컨텐츠, 타 유저와 협력하여 파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보스레이드, 길드단위의 대규모 대전 컨텐츠인 영지전, 진영전 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갖추어 놓고, 유저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구름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리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출시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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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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