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라이트 보디의 대명사인 NS 윤지의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NS 윤지는 최근 아몬드 브리즈의 캠페인 영상에 출연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의 콘셉트는 ‘Anytime anywhere, my Almond Breeze’이다.
NS 윤지는 건강미 넘치고 다이내믹한 ‘몸짱 댄스’를 선보였는데, 공개된 사진에서 NS 윤지는 S라인 몸매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카메라를 향해 ‘V’를 그리거나, 음악에 맞춰 즉흥적인 춤을 추며 스테프들의 환호를 받는 등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보였다.
아몬드 브리즈는 NS 윤지와 함께 ‘팝핀 여제’ 주민정도 캠페인 영상의 모델로 선정해 촬영을 진행했다.
NS 윤지와 주민정은 처음 본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첫 만남부터 의기 투합해 즉흥적으로 댄스 동작을 구성하고, 각자의 특기인 NS 윤지의 섹시댄스와 주민정의 팝핀댄스를 서로에게 가르쳐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둘의 호흡이 좋아 촬영을 모두 마친 후에도 스태프들의 댄스 앵콜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