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여자친구가 한 자리에 모인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이날 녹화에는 아이오아이, 트와이스, 여자친구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아이오아이는 데뷔 후 ‘유스케’ 첫 출연이며 트와이스는 7개월, 여자친구는 5개월 만의 출연이다.
세 그룹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꾸민다는 사실의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Whatta MAn’으로 트와이스는 ‘Cheer Up’,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으로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