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측이 형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을 상대로 낸 소송을 모두 취하하기로 하면서 밝힌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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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아시아나항공 이사진을 상대로 배임혐의 소송과 CP 부당지원 손해배상청구 건 등의 고소를 진행해 왔습니다.
양사는 진행중인 상표권 소송도 앞으로 원만히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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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의 고소 취하 방침에 대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은 "금호석유화학의 소송 취하를 존중한다"며 화답하면서, 지난 2009년부터 7년 넘게 지속된 금호가의 형제갈등이 종지부를 찍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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