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 무더위 촬영 중 근황 '여름에도 빛나는 외모'

베스티 나해령이 촬영 중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 뿔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름에도 눈부신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되고 있는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 나해령은 정꽃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