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온라인 장중공개방송과 23일(토)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2016 하반기 증시대전망` 전국 순회 강연 참가를 앞두고 다음주 증시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이 대표는 "마지막 주는 7월을 마감하는 중요한 시기로, 우선 중요한 일정을 살펴보면 미국의 7월 FOMC가 26~27일에 있으며, 28~29일에는 일본 중앙은행의 금융정책위원회가 열리게 되는데 이같은 일정은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대표 기업들의 실적발표도 함께 있을 예정이라며, 이미 잠정실적 발표를 했던 삼성전자, LG전자 뿐 아니라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의 실적발표는 최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국내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어느 때보다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장중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이 때 앞으로의 증시전망과 관심 유망주를 공개하고 이에 대한 투자전략을 자세히 공개하게 된다.
이 대표는 23일(토) 대구 엑스코 306호에서 한국경제TV가 개최하는 `2016 하반기 증시대전망 전국순회강연(핵심유망주 대공개)`에 강사로 참여,`초대받은 손님,지수 2100`이라는 주제로 하반기 증시에 대해 전망하고 유망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 대표를 비롯해 샤프슈터, 이종원, 김종철 등 와우넷 대표파트너들이 하반기 증시에 대해 전망하고, 유망주 등을 공개한다.
강연회는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 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석 접수한다.
특히 이날 강연회에서는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가 펼쳐지며 당일 현장에서 가입하는 참석자에게는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 혜택도 주어진다.
강연회 참석 및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혜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