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 구명조끼 입은 깜찍한 자태…"산은 산, 물은 물"

생애 첫 보트 타기에 도전한 이동국 아들 대박이(이시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대박이, 첫 보트타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박이는 보라색의 구명 조끼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덤덤한 성격답게 보트 위에서도 평온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대박이를 비롯한 쌍둥이들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