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부부 김숙-윤정수가 CSA코스믹이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론칭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의 동반 모델로 발탁됐다.
‘원더바스(WONDER BATH)’는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전 세계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감각적인 디자인과 건강한 천연재료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고 계획을 밝혔다.
원더바스는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JTBC에서 방영 중인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출연 하고 있는 김숙, 윤정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원더바스 마케팅 담당자는 “김숙과 윤정수는 위트 있고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최고의 커플’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방송인으로, 일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생활 속 뷰티 아이템들을 쉽고 위트 있게 재해석하는 원더바스의 브랜드 이미지가 꼭 맞아떨어져 원더바스의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김숙과 윤정수의 톡톡 튀는 개성과 매력이 원더바스 브랜드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들의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지난달 23일 논현동의 원더바스 영상 촬영장에서 김숙과 윤정수는 ‘최고의 사랑’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김숙과 윤정수는 ‘최고의 커플’답게 촬영 내내 특별한 케미를 발휘하며 유쾌한 부부모습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