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짓는 여수 新주거타운 '여수 웅천 꿈에그린' 관심

▶굵직한 개발호재에 교통망·생활인프라 확충되는 신흥주거지 지역민들 관심 높아
▶한화건설 오는 6월 여수시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른 웅천지구에서 신규 공급



교통망 확충과 친환경 입지, 풍부한 개발호재를 지닌 `신흥주거지`가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조성되는 신흥주거지는 개발 계획에 따라 추진되기 때문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것은 물론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들이 잘 정비된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도 들어와 주거환경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춰 주거 쾌적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들 지역 중 공공택지지구 내 들어서는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통적인 도심 주거지역에 비해 합리적 분양가를 갖추고 있고 향후 주거가치 상승 여력도 커 시세차익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화건설은 오는 6월 여수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웅천택지개발지구에서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어서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 ~ 지상 29층 15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지어진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5~134㎡로 이뤄진 1,781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가 75%를 차지한다. 오피스텔은 188실, 전용면적 28~84㎡에 일부 세대 테라스가 적용된다.

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이 들어서는 웅천택지개발지구는 여수시의 최대 택지개발지구로, 웅천동 일원 약 280만㎡에 주거,문화,관광,레저 기능이 조화된 친환경 행복도시로 건설 중이다. 배산임수형 지형에다 구 여수시와 여천시의 중간지대이고 시청과도 자동차로 5분거리에 자리해 여수의 신중심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한화건설이 공급하는`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대부분 세대에서 여수 앞바다를 조망이 가능한 파노라마 뷰(View)를 갖췄으며, 여수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아파트에다가 총 1,969가구의 대단지로 향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웅천지구에서도 여수 웅천 마리나항만 바로 앞에 들어서는 핵심입지에 위치하는데다 웅천지구내 막바지 공동주택으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여수웅천택지지구 내 사업지 인근에 위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