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재정자립도 도내 6위, 재정 자주도 7위, 인구규모 10위로서 서남해안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전남 상위권의 군인데 반해 각종 스포츠 인프라 시설 미흡으로 아직 전남체전을 한 번도 개최하지 못해 군민들이 큰 아쉬움을 느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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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출범 이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왔으며 2016년 스포츠 마케팅 원년을 선언 이후 군민들의 큰 성원과 협조로 1월 중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와 3월 4000명 규모의 전국태권도 종별 선수권대회, 4월 2000명 규모의 YMCA전국유도 대회 등 큰 규모의 전국 대회를 명품대회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암군은 이미 전라남도체육회에 유치 신청을 했으며 주경기장인 영암 공설운동장 개보수사업을 진행하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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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개 대학과 각 읍·면 단위 학교에 최소 1개 이상의 실내체육관이 조성돼 사격을 제외한 21개 종목의 대회를 치르는 데 그 어느 시군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시설이 확충됐다.
더욱이 금년 상반기에는 총 사업비 202억 원이 투입된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와 총 117억 원이 투입된 영암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신년사에서 스포츠마케팅 전략 강화를 6대 역점 과제로 제시했고 2018전남체전 유치를 영암 2020프로젝트 1차 사업에 포함시켜 6만 군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전남체전 유치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스포츠 강군으로의 도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