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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MY STAR'가 나타나지 않아, 연애하고 싶다"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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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이가 신곡 `MY STAR(마이스타)`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통해 구애를 펼쳤다.
그녀는 21일 오전 10시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MY STAR` 메이킹 영상에서 곡에 대해 "알콩달콩 사랑을 시작할 때 들으셔도 좋을 것 같고 누군가에게 고백을 할 때 들으셔도 좋을 것 같다"며 "좋아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서 막 흥으로 표현한 노래로 나름 칼군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에게 아직 `MY STAR`가 나타나지 않았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연락달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그러면서 "저랑 친한 지인들이 제가 동문서답하는 스타일이라고 하시더라. 멍 때리고 엉뚱한 소리한다고 하는데 그런 것들을 받아주고 통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저는 연애하면 흠뻑 빠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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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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