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2.74

  • 215.27
  • 3.73%
코스닥

781.97

  • 26.92
  • 3.33%
1/3

FC서울 심상민, 2016 한국페어플레이상 수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FC서울 심상민, 2016 한국페어플레이상 수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FC서울 심상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페어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심상민은 17일 오후 3시 한국페어플레이위원회가 개최한 2016 한국페어플레이상 시상식에서 남자 개인 부문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ADVERTISEMENT


    심상민은 지난 해 2월 태국에서 치러진 2015 킹스컵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도중 볼 소유권을 다투던 상대 선수에게 폭행을 당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며 침착하게 대응했고, 경기 이후 많은 축구 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에 한국페어플레이위원회는 그라운드의 유혈사태를 방지한 심상민을 2016 한국페어플레이상 남자 개인 수상자로 선정했다.

    ADVERTISEMENT


    심상민의 페어플레이 정신은 이미 지난 해 KFA 시상식에서 리스펙트상을 받으며 인정 받았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수여하는 리스펙트상은 상대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해 처음 제정된 이래 심상민이 초대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심상민의 페어플레이는 K리그 클래식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해 K리그 클래식 12경기에 출전한 심상민은 단 한 장의 경고도 받지 않으며 페어플레이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왼쪽 측면 수비수임에도 도움 2개를 기록하는 등 공격적인 재능도 뽐냈다.


    2016 한국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심상민은 "그 동안 몸담았던 팀들에서 클린 사커를 배웠다. 특히 FC서울은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한 무공해 축구를 펼치고 있다. 이런 팀 분위기가 실제로 페어플레이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매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너무나 기쁘다. 앞으로 더욱 더 페어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FC서울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 치른다.

    ADVERTISEMENT


    사진 = FC서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